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임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토르: 러브 앤 썬더]] === 초반에 코르그의 이야기에서 그의 죽음이 잠시 언급된다. 또한 [[액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아들]]이 등장함에 따라 유부남에 애 아빠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의 아들 또한 그의 능력을 이어받았다. 스태프롤 캐스팅 목록에 난데없이 이름을 올리더니, 2번째 쿠키 영상에서 깜짝 등장. 죽은 제인 포스터가 발할라로 오자 가장 먼저 마중을 나와 환영해 주었다.[* [[토르: 다크 월드]]에서 아스가르드에 온 제인을 가장 먼저 맞이해 준 것도 헤임달이었다. 제인을 환영해 주는 대사도 당시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Welcome to Asgard → Welcome to Valhalla)] 자신의 아들을 보살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는[* 사후에도 발할라에서 토르 일행의 행적을 쭉 지켜본 듯하다.] 죽어서 발할라로 왔으니 신들의 땅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제인을 인도해 간다.[* 아스가르드인도 아니고 전사했다 하기에도 애매한(전투가 끝난 후 기력을 다해 죽은 것이다) 제인도 발할라에 입성했으니, 아스가르드를 위해 분투하다 타노스에게 살해당한 [[로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키]] 또한 발할라에 와 있을 확률이 높다. [[오딘(MCU)|오딘]], [[프리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프리가]], [[워리어즈 쓰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워리어즈 쓰리]], [[스커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스커지]], 기타 아스가르드인 전사자들도 모두 그럴 가능성이 크다. 오딘은 그냥 노환으로 죽었으니 가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죽을 때 제인과 마찬가지로 시체가 남지 않고 빛의 입자로 흩어지는 묘사가 있어서 주신의 특권으로 갔을 수도 있다. 토르가 오딘을 위해 발할라에서 편히 쉬라고 기도한 것을 보면 오딘과 같은 왕족들은 갈 수 있는 모양. 헬라의 경우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수르트와 싸우다 전사했기에 발할라 입성 조건은 충족하나, 동시에 아스가르드의 왕위를 찬탈하려 시도한 반역자이기도 해서 만일 이를 들어 '명예로운 전사자'가 아니라고 간주된다면 발할라에 가지 못했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일단 원전 신화 속 발할라는 딱 헬라의 취향에 알맞는 장소이지만 본작에서 묘사한 발할라는 생각보다 제법 평화로워 보이기도 하고.] >(자막판) >Jane Foster. I see you're dead now. >[[마이티 토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제인 포스터]]. 당신도 이제 죽었군. >Thank you for looking after my son. >내 [[액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아들]]을 보살펴 주어 고맙소. >You are very welcome here, to the land of the gods. >당신은 이 신들의 땅에서 대단히 환영받을 것이오. >(발할라를 보여주며.) >'''Welcome to Valhalla.''' >'''[[발할라#s-4.8|발할라]]에 온 것을 환영하오.''' >(제인이 오묘하게 기쁜 표정을 짓는다.) >------- >(더빙판) >제인 포스터. 당신 죽었군요. >아들을 지켜줘서 감사합니다. >신들의 땅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발할라에 잘 왔어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